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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최근 훈훈한 미담과 김민종의 프로필

김민종
김민종 프로필

가수겸 배우 김민종씨가 최근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어 많은분들이 검색을 하고 계시는데요.

김민종은 올해 51세로 1972년 3월 23일 생입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어느 한 아파트의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를 들이받은 여성이
차주에게 괜찮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차주는 배우겸 가수로 활동하는
김민종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서 이슈가 되었다.

소형 경차를 운전하는 40대 여성은 이 사실을 언론 유튜브TV에 
통해 전하여서 세상에 공개가 되었다고 한다.

여성은 지난 1일 자정에 일을 마치고 귀가중 아파트에서 고가의
롤스로이스와 접촉 사고를 내었다고 한다.

''주차할때 보통 보면 방지턱이 있어서 차량이 더이상 후진이 안되게
해주는 고무?플라스틱?재질의 스토퍼가 있을줄 알고 계속 후진하다가
롤스로이스와 접촉 사고를 낸것이였으며,여성의 차는 후방센서가 
고장난 상태였다고 한다''

접촉사고를 낸 후 말로만 듣던 롤스로이스라 엄청 당황하였으며
수리를 해줘야하는 것에 부담과 덜컥 겁이 난 모양이다.

사고 부위를 사진을 찍어 차주에게 연락을 취하였으나 바로 답장은
오지 않았으며,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불안한 마음이 사그러지지 않았던
모양이다.

차주는 반나절이 지나 밝은데서 확인해보겠다고 답하였고,살짝 까진
정도라 괜찮다.연락해줘서 고맙다라고 답장을 했다고 한다.

 

김민종



알고보니 이 차주는 김민종인것으로 밝혀졌다.

여성 운전자는 요즘 많이 무서운 세상이고 삭막한 세상에 위로가
됬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한다.

 

 

 

현재 김민종은 SM C&C에서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가족은 2남 2녀중 넷째이다.

 

영화 아스팔트위의 동키호테



첫 데뷔는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였다.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신사의 품격 김민종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하였으며,느낌,머나먼나라,미스터큐,수호천사 드라마에 출연하여서 히트작을 남겼으며,
영화는 이것이 법이다,패밀리,나비,낭만자객을 나왔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힐링캠프에서 김민종이 낭만자객이 자신의 커리어에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작품이였다고
직접 언급하였다.

이 후의 대한민국의 대작중 하나인 신사의 품격으로 아쉬웠던 작품들을 뒤로한채
완벽한 연기로 다시 부활의 날개를 펼치게 되었다.
당시 미중년 컨셉으로 인기몰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