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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 증상과 정부의 대응 등급하락

일상 연구소 2023. 8. 23. 15:09

 

방역당국이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코로나19를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단,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6월 4주차부터 증가하던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세로 전환됐고, 전반적인 방역상황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의료대응 역량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설명하였다.

 

 

 

 

 

요즘 코로나의 주요 증상


39도이상 고열발생.
전신 근육통을 동반.
심한 피로감 생김.
소화가 잘 안되고 구토와 설사를 할 수 있음.
일부 눈병도 발생함.

 

 

 

 

정부에서 이제 코로나를 일반 독감(인플루엔자)로 조정하기로 하였으며,병의원같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것은 계속 유지하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조만간 지원금이나 검사비가 중단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위드 코로나와함께 일상 생활에 그냥 일반 감기로

너무 성급하게 분류하는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지만,이미 해외나 유럽에서는 코로나에 대해 지원금이라던지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며,확진자에 대한 집계조차하지 않는것으로 아직 한국은 코로나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라는 것이 국제 사회의 시선입니다.

 

 

전세계 코로나 감염이 되었던 수와 전세계 총 사망자수

 

전세계 총 감염자 수: 2억 1300만 명 이상
전세계 총 사망자 수: 450만 명 이상